▲ 두 주인공이 키스신을 연출했던 석양이 지는 장소는 바로 양양 정암해수욕장의 해밍웨이 파크입니다. 바다를 배경으로 그네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 제2회에서 조폭의사 김태주에게 온 문자를 보고 커피한잔 하자고 하며 도착한 곳은 바로 고풍스러운 한옥집이었는데요. 이 곳은 <일루와유 달보루>라는 한옥 게스트 하우스로, 주소는 서울 은평구 연서로50길 7-9 입니다. 북한산으로 둘러싸인 마을이며 명문사립고 하나고등학교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주인공 두 명이 푸른 풀밭과 성벽을 배경으로 촬영한 이 곳은 바로 수원 화성행궁입니다. 얼핏 보면 혜화동의 낙산공원으로 볼 수도 있는데요. 이곳은 수원 화성행궁입니다. 굉장히 넓고 산책하기 좋은 곳이며, 호숫가에서 피크닉을 즐기시는 분들이 많은 곳입니다.
근처에는 수원 화성 통닭거리도 있어서 데이트 하러 주말에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물론 야경도 대단히 멋진 곳입니다.
여주인 김태주(이하나)의 아역 배우는 옥예린이 맡았습니다.
옥예린 양은 2011년 생으로 올해 10세이며, 2017년 OCN 드라마 블랙으로 데뷔한 아역배우입니다.
삼남매가 용감하게의 아역배우 옥예린 양의 인스타그램은 아래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https://www.instagram.com/ockye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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