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차 용어] 고수차와 대수차, 대지차의 구분방법 및 특징
[보이차 용어] 고수차와 대수차, 대지차의 구분방법 및 특징 고수차, 대수차, 대지차, 소수차, 중수차.... 모두 차의 수령을 기준으로 보이차를 구분하는 기준입니다. 말 그대로 기준이기 때문에 업체마다, 차농마다, 소비자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상식적인' 범위에서 개인적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고수차 : 차나무 수령 100~300년 이상 돈과 연관되어 있으며, 최근 고수차가 보이차 업계에서 제일 뜨거운 감자이기 때문에 제일 기준이 애매한 구분법입니다. 보통 차나무 수령이 100년 이상이면 고수차로 보는 게 현재의 추세인데, 300년 이상은 되어야 고수차로 보는 생산업체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차나무 수령이 100년이 넘었다고 하면 고수차라고 인정하는 분위기 입니다. 보이차라는 취미 시장에서..
보이차 시음기
2020. 4. 14. 10:46